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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 전국 최초 고위험 임산부 관리 앱 개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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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-11-08 13:22 조회1,290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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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위험 임산부 관리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(이하 앱)이 전국 최초로 개발됐다.

강원도는 '분만 취약지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(이하 사업단)'이 개발한 앱을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.

이용자는 모바일 앱에서 혈당, 혈압, 체중, 단백뇨, 태아 심음을 대화형식으로 구성된 시스템에 입력해 자가 관리할 수 있다.

또 서울대병원과 협력해 고위험 임신 정보 콘텐츠를 제공한다. 병원 진료일, 복약 알림, 처방전 관리도 이용할 수 있다.

도는 화천, 홍천, 양구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고위험 임산부 등록사업을 진행 중이다. 현재 등록된 임산부 426명이다. 이 중 86명이 고위험 임산부다.

사업단장인 강원대 어린이병원장 황종윤 교수는 "그동안 외국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앱을 주로 이용했다"며 "앱 개발로 고위험 임산부들이 더욱 편리하게 자가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"고 밝혔다.

박용식 도 균형발전과장은 "앱 개발로 산모가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"며 "다양한 형태의 선도사업을 적극 발굴·추진하겠다"고 말했다.

원문 링크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05/15/0200000000AKR20160515065800062.HTML?input=1195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