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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만 취약지 산모를 위한 전국 최초 ‘응급 산모 안심 스테이’ 사업 시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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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-04-13 16:28 조회1,218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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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분만 취약지 산모들은 관내에 분만이 가능한 병원이 없어 분만병원까지 1시간 이상 차량 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응급상황 시 발 빠른 대처를 하지 못하고 있다. 이러한 산모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하여 LH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(단장 갈창훈)과 강원대학교병원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(단장 황종윤)이 힘을 합쳤다.

□ LH와 사업단은 오는 4월 13일 12시에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 2층 지역네트워크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진행 하였다.

□ 이번 협약식의 주요 내용은 분만 취약지인 화천, 홍천, 양구, 인제, 철원에 거주하는 산모들이 분만병원과의 거리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 할 수 있도록 분만병원 인근에 숙소를 제공하여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분만 또는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른 대처를 가능케 하는 것이다.

□ 위 사업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LH와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에서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, 2018년도 상반기 춘천시 일원에서 시범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.

□ 이번 협약식과 관련하여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장 황종윤 교수는 “분만 취약지에 거주하는 산모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출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,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분만 취약지 산모들의 걱정을 덜어 줄 수 있길 바란다”라고 전했다.

□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은 2015년 발단하여 응급 산모 안심 스테이 사업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‘고위험 임신관리’모바일 앱 출시하였으며 응급산모 안심택시,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비 지원 사업 등 분만 취약지 산모들이 안전한 출산을 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.